지금 흙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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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 나물잔치가 열렸습니다. 덧글 0 | 조회 1,235 | 2013-04-07 00:00:00
관리자  


영하 22도의 혹한을 견뎌내고 대지를 뚫고 봄의 전령사 새싹들이 연하디 연한 몸을 밀어올립니다.

겨우내 부족했던 미네랄을 보충해줄 보약같은 녀석들입니다.

펜션 곧곧에 심어놓았는데 지난해 많이 번져서 올핸 풍성하게 올라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펜션에 가장많이 널려있는 돌나물입니다.





나물로도 좋고 꽃도 좋은 원추리새싹입니다.





마른잎을 들춰업고 소복이 올라오는 참나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정구지(부추)





달래도 삐죽이 올라옵니다.





손님들 나눠드릴 버섯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닭들도 부지런히 알을 낳습니다.





딸기잎도 제법 파래졌습니다.





냥이가 배가 잔뜩불러 분만실에서 대기중입니다.

이봄에 또귀한 생명을 보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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