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흙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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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구들장이 그리워질 때 입니다 덧글 0 | 조회 1,767 | 2014-10-20 14:26:25
관리자  

가을의  심장부를 향해 온산천이 붉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스치며 지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이내 잎을 다 떨구고 앙상하고 을씨년스런 시간이 올까 두려워 순간순간을 눈과 머리와 가슴에 담느라 분주합니다.

아름다운것은 짧기에 더 아름답게 느껴지나 봅니다.


여름휴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뜨끈한 구들장이 그립게 느껴집니다.

요즘 이른 추위로 낮에는 반소매에 조석으론 이른 겨울을 느끼게 할 정도입니다.'

8월 말부터 아궁이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으니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1년에 불을 때지않는시간이 약 2~3개월 밖에 되지 않네요....


펜션의 이모저모 감상하세요~~





초가을 색이 완연합니다







김장채소앞에 여름내 내어주다가 저물어가는 방울토마토가 애처롭습니다.


펜션각채마다 뒤뜰에 있는 미니텃밭입니다.


취꽃이 마지막 작별인사라도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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