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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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았던 1박 2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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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행자
작성일12-07-19 00:00 조회3,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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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렸던 지난주말 ..

학수고대해서일까 그간 너무도 많이 홈페이지를 봐서인지 내집같은 느낌^^

애들의 친구 부모님 같이 오게 되었는데 모두들 대 만족 ... 더불어 소개 해준 내 주가가 급상승



물이 불어 물살이 센 흙탕물에서 잡은 눈물의? 피래미 10마리 ...전날 늦은 밤까지 준비한 매운탕 양념에 국묵을 마시기위한 처절함의 산실이었겠죠 ...

시원한 바람 .. 오후나절엔 비가 오지 않다  저녁때 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오히려 분위기 up 하는데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바베큐 고기에 해먹, 평상, 등  필요한 것은 다 구비 되어 있습니다. 최고 ^^

분위기에 취해서 매점의 술을 거의 동냈는데  .. 매점또한 정말 완벽합니다.  필요할때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같이 오신 애들 부모님들이 노는데 있어 다들 한 경력 하시는데 이번의 여행은 특별히 뿌듯해하더군요 . 



비가오고 기타치며 노래를 부르고 음...좀 시끄럽지 않았나 걱정이네요 

하지만 내리는 빗소리에 묻혀 옆에서 그리 소음 수준은 아니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산막이길 산책 ...



그렇지 않아도 청정지역으로 유명한데 비까지 내린 개인 다음날은 깨끗한 그 자체 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워 질때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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