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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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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남한강 상류인 달천이 흐르고 있어 풍부한 수량과 어족자원을 품고 있다.
쥔장이 가장 잘하는게 고기잡기이다. 투망이며 낚시 잠수에 능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기를 잡는다.
수면아래의 지형을 다 숙지하고 서식하는 어족자원을 꿰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여 다슬기가 많은 지역을 알고 있음은 당연하다. 달천은 수많은 사람들이 다슬기를
잡아가는데도 그 자원이 끊이질 않는다. 물도 좋고 많지만 군에서 해마다 치패를 방류해
개체수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괴산의 올갱이(다슬기)는 씨알이 굵고 국물이 달큰하며 시원하기로 유명하다. 오후 4시 이후에
돌 밑이나 바닥에 있던 다슬기가 얕은 곳으로 올라오며 밤에 랜턴을 켜고 잡으면 단시간에 많은
다슬기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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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꼬이지 않는 곳을 안내받으면 그야말로 물반 올갱이 반이다. 
주로 많이 나오는 시기가 있는데 5~6월과 9~10월이다. 봄보다는 가을이 수량도 많고 씨알도 굵어 내용이 알차다.
겨울이 닥치기 전에 영양분을 많이 비축하는 습성 탓이다.  잡아서 집으로 가져갈 때 비닐봉지에 넣어 많이들 낭패를 보는데 비닐봉지에서 물이
흘러나올까봐 꽁꽁 싸매게 되면 산소결핍으로 다슬기가 죽는다. 금방 부패가 되어 냄새가 고약해 먹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비닐봉지 윗부분을 열어 놓으면 며칠이고 살 수 있다. 다슬기는 약 하루정도 물에 담가 놓으면 섭취한 내용물을 다 소화해 배설하기 때문에 잡냄새나
미세모래가 씹히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 한꺼번에 많이 잡으면 산 채로 냉동을 시키는 이도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
다슬기가 안으로 잔뜩 웅크린 채 죽기 떄문에 빼먹기도 쉽지 않고 위속의 내용물도 그대로 있어 먹을 수 없게 된다.
이런 때는 하루 정도 물에 담가 해금한 후 체에 받혀 놓으면 다슬기가 몸을 밖으로 빼내게 되는데 이럴 때 잽싸게 끓는 물에 집어 넣으면 미쳐 몸을
껍질에 넣기 전에 죽어 빼먹기가 용이하다. 그저 된장만 풀어도 다슬기에서 배어나온 육수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낸다.
이렇게 건져낸 다슬기를 일일이 요지나 바늘로 빼내어 호떡처럼 얄팍하게 펴고 위에 비닐을 깐 다음 다시 얄팍하게 펴기를 반복해 쌓아서 냉동실에 얼리면
추운 겨울에도 한 장씩 떼어서 다슬기탕을 맛나게 끓여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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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남한강 상류인 달천이 흐르고 있어 풍부한 수량과 어족자원을 품고 있다. 쥔장이 가장 잘하는게 고기잡기이다. 투망이며 낚시 잠수에 능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기를 잡는다. 수면아래의 지형을 다 숙지하고 서식하는 어족자원을 꿰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여 다슬기가 많은 지역을 알고 있음은 당연하다. 달천은 수많은 사람들이 다슬기를
잡아가는데도 그 자원이 끊이질 않는다. 물도 좋고 많지만 군에서 해마다 치패를 방류해 개체수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괴산의 올갱이(다슬기)는 씨알이 굵고 국물이 달큰하며 시원하기로 유명하다. 오후 4시 이후에 돌 밑이나 바닥에 있던 다슬기가 얕은 곳으로 올라오며 밤에 랜턴을 켜고 잡으면 단시간에 많은 다슬기를 잡을 수 있다.  사람이 많이 꼬이지 않는 곳을 안내받으면 그야말로 물반 올갱이 반이다.  주로 많이 나오는 시기가 있는데 5~6월과 9~10월이다. 봄보다는 가을이 수량도 많고 씨알도 굵어 내용이 알차다. 겨울이 닥치기 전에 영양분을 많이 비축하는 습성 탓이다.  잡아서 집으로 가져갈 때 비닐봉지에 넣어 많이들 낭패를 보는데 비닐봉지에서 물이 흘러나올까봐 꽁꽁 싸매게 되면 산소결핍으로 다슬기가 죽는다. 금방 부패가 되어 냄새가 고약해 먹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비닐봉지 윗부분을 열어 놓으면 며칠이고 살 수 있다. 다슬기는 약 하루정도 물에 담가 놓으면 섭취한 내용물을 다 소화해 배설하기 때문에 잡냄새나 미세모래가 씹히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 한꺼번에 많이 잡으면 산 채로 냉동을 시키는 이도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 다슬기가 안으로 잔뜩 웅크린 채 죽기 떄문에 빼먹기도 쉽지 않고 위속의 내용물도 그대로 있어 먹을 수 없게 된다. 이런 때는 하루 정도 물에 담가 해금한 후 체에 받혀 놓으면 다슬기가 몸을 밖으로 빼내게 되는데 이럴 때 잽싸게 끓는 물에 집어 넣으면 미쳐 몸을 껍질에 넣기 전에 죽어 빼먹기가 용이하다. 그저 된장만 풀어도 다슬기에서 배어나온 육수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낸다. 이렇게 건져낸 다슬기를 일일이 요지나 바늘로 빼내어 호떡처럼 얄팍하게 펴고 위에 비닐을 깐 다음 다시 얄팍하게 펴기를 반복해 쌓아서 냉동실에 얼리면 추운 겨울에도 한 장씩 떼어서 다슬기탕을 맛나게 끓여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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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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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의 강에는 정말 없는 고기가 없다. 그 귀하다는 쏘가리도 이곳에선 흔한 고기중에 하나다.
쏘가리가 많다는 것은 피라미, 잡고기 등 피식자가 많다는 것이다. 잡는 방법도 아주 다양한데
하나씩 알아보자. 가장 쉬운 방법이 어항으로 잡는 것인데 어항을 미쳐 준비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걱정할 거 없다. 냄비나 코펠 등에 랩이나 비닐을 덮고 고무줄로 묶어 벗겨지지 않게 하고
중앙에 약 5cm의 구멍을 낸 다음 된장이나 과자, 빵 등 있는 대로 (된장은 두숫갈 정도면 되고 과자나
빵은 씹어서 입으로 되직하게 반죽이 되면 됨) 안에 넣고 무릎정도의 잔잔한 물에 살며시 물을 채워가며
가라앉혀 놓고 약 30분 정도만 기다리다 꺼내면 최소한 10마리 이상은 문제없다. 막걸리통이나
페트병도 아주 좋은 소재다.  뒤에 구멍을 내면 훌륭한 어항이 된다. 다만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선 고기가 경계를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둘째는 낚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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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말할 것도 없이 전문가들이 더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낚시로 고기를 잡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 없다.
파리낚시를 줄에 30cm 간격으로 묶어서 여울의 양쪽에 돌로 지지대를 세워 바늘이 수면에 닿을락말락하게 늘어 놓고 잠시만 피해 있으면
빨랫줄에 연 걸리듯 주렁주렁 피라미가 걸려있다. 또 이도 귀찮으면 낚시 바늘 하나에 자그마한 추나 자갈을 달아 지렁이를 꿴 다음
저녁이 지나 어둑할 때 다리 위에서 물속에 담가놓고 줄을 약간 펴질 정도로 잡고 있으면 몇 초 지나지 않아 고기가 먹이를 뜯느라 툭툭치는 느낌이 온다.
그때 툭하고 채면 백이면 백 메기 바가사리가 올라온다. 이놈들은 야행성이라 밤에 활동이 활발하다. 가시가 있어 조심해서 다뤄야 하지만 매운탕맛은
이놈들을 따라갈 고기가 없다. 족대는 둘 이상이 조가 되어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지대상도 아니니 물놀이 삼아 잡기는 그만이다. 
제법 큰돌 주위를 족대그물로 싸고 돌을 들추면 고기가 달아나다 족대안으로 들어간다. 잽싸게 들어야 나가기 전에 잡을 수 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이하기엔 더없이 좋다. 고기를 잡아 족대를 어깨에 매고 개선장군처럼 두 부자가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면 슬며시 웃음이 나오지 않는가.
셋째는 작살이다. 간단히 쇠막대에 고무줄을 달아 팔기도 하는데 그정도면 쓸만하다. 수경을 쓰고 자맥질을 해서 돌밑을 살피면 쏘가리며 메기가 보인다.
그러면 수면으로 올라와 쉼호흡을 하고 작살을 장전하고 들어가 쏘면 된다. 다른 것에 비해 재미가 굉장한데 이는 아무래도 수영기술이 필요하고 또
고기를 찾는 기술이 필요해 누구나 즐기기엔 무리가 있다. 이외에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고기를 잡는 이들이 있는데 어찌됐든 피라미 열 마리만 잡으면
고추장 풀고 깻잎 넣고 수제비까지 떠 넣으면 아주 훌륭한 추억의 매운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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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의 강에는 정말 없는 고기가 없다. 그 귀하다는 쏘가리도 이곳에선 흔한 고기중에 하나다. 쏘가리가 많다는 것은 피라미, 잡고기 등 피식자가 많다는 것이다. 잡는 방법도 아주 다양한데 하나씩 알아보자. 가장 쉬운 방법이 어항으로 잡는 것인데 어항을 미쳐 준비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걱정할 거 없다. 냄비나 코펠 등에 랩이나 비닐을 덮고 고무줄로 묶어 벗겨지지 않게 하고 중앙에 약 5cm의 구멍을 낸 다음 된장이나 과자, 빵 등 있는 대로 (된장은 두숫갈 정도면 되고 과자나 빵은 씹어서 입으로 되직하게 반죽이 되면 됨) 안에 넣고 무릎정도의 잔잔한 물에 살며시 물을 채워가며 가라앉혀 놓고 약 30분 정도만 기다리다 꺼내면 최소한 10마리 이상은 문제없다. 막걸리통이나 페트병도 아주 좋은 소재다.  뒤에 구멍을 내면 훌륭한 어항이 된다. 다만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선 고기가 경계를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둘째는 낚시다. 이는 말할 것도 없이 전문가들이 더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낚시로 고기를 잡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 없다. 파리낚시를 줄에 30cm 간격으로 묶어서 여울의 양쪽에 돌로 지지대를 세워 바늘이 수면에 닿을락말락하게 늘어 놓고 잠시만 피해 있으면 빨랫줄에 연 걸리듯 주렁주렁 피라미가 걸려있다. 또 이도 귀찮으면 낚시 바늘 하나에 자그마한 추나 자갈을 달아 지렁이를 꿴 다음 저녁이 지나 어둑할 때 다리 위에서 물속에 담가놓고 줄을 약간 펴질 정도로 잡고 있으면 몇 초 지나지 않아 고기가 먹이를 뜯느라 툭툭치는 느낌이 온다. 그때 툭하고 채면 백이면 백 메기 바가사리가 올라온다. 이놈들은 야행성이라 밤에 활동이 활발하다. 가시가 있어 조심해서 다뤄야 하지만 매운탕맛은 이놈들을 따라갈 고기가 없다. 족대는 둘 이상이 조가 되어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지대상도 아니니 물놀이 삼아 잡기는 그만이다.  제법 큰돌 주위를 족대그물로 싸고 돌을 들추면 고기가 달아나다 족대안으로 들어간다. 잽싸게 들어야 나가기 전에 잡을 수 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이하기엔 더없이 좋다. 고기를 잡아 족대를 어깨에 매고 개선장군처럼 두 부자가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면 슬며시 웃음이 나오지 않는가. 셋째는 작살이다. 간단히 쇠 대에 고무줄을 달아 팔기도 하는데 그정도면 쓸만하다. 수경을 쓰고 자맥질을 해서 돌밑을 살피면 쏘가리며 메기가 보인다. 그러면 수면으로 올라와 쉼호흡을 하고 작살을 장전하고 들어가 쏘면 된다. 다른 것에 비해 재미가 굉장한데  는 아무래도 수영기술이 필요하고 또 고기를 찾는 기술이 필요해 누구나 즐기기엔 무리가 있다. 이외에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고기를 잡는 이들이 있는데 어찌됐든 피라미 열 마리만 잡으면 고추장 풀고 깻잎 넣고 수제비까지 떠 넣으면 아주 훌륭한 추억의 매운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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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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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하면 송이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곳이다.
송이철에는 초보자도 몇 개씩은 문제 없다. 칡버섯, 가지버섯, 밤버섯, 말버섯등은 지천으로
널려있어도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러나 먹어보면 맛의 차이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잡버섯은 야트막한 야산에 많이 나기 때문에 따기도 쉽다. 
한시간 정도면 양동이로 하나 따기는 식은죽 먹기다.
내려놓기펜션의 뒷산에도 버섯이 창궐할 정도니 버섯이 많은 동네임은 기정 사실이다.
버섯은 약간의 독성(그냥 먹어도 문제없을 정도)이 있으니 한번 끓여서 물을 뺀다음 다시 끓여먹으면
예민한 사람도 아무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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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는 방법도 한번 데친다음 물기를 짜내고 적당히 소금을 뿌려 염장을 하면 된다.
이때 냉동고가 아니고 냉장고에 보관해야한다. 버섯은 한번 얼으면 약간 푸석해진다.
먹을 때는 따끈한 물에 1시간정도 담가놓으면 염분이 빠져나가며 야들야들한 촉감이 되살아 난다.
이도저도 귀찮은 사람은 내려놓기펜션 뒷동산에 쥔장이 심어놓은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따먹으면 된다.
그런분들이 있을 줄 알고 올해 표고 6000개와 느타리버섯을 넉넉히 준비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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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하면 송이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곳이다. 송이철에는 초보자도 몇 개씩은 문제 없다. 칡버섯, 가지버섯, 밤버섯, 말버섯등은 지천으로 널려있어도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러나 먹어보면 맛의 차이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잡버섯은 야트막한 야산에 많이 나기 때문에 따기도 쉽다.  한시간 정도면 양동이로 하나 따기는 식은죽 먹기다. 내려놓기펜션의 뒷산에도 버섯이 창궐할 정도니 버섯이 많은 동네임은 기정 사실이다. 버섯은 약간의 독성(그냥 먹어도 문제없을 정도)이 있으니 한번 끓여서 물을 뺀다음 다시 끓여먹으면 예민한 사람도 아무문제 없다.  저장하는 방법도 한번 데친다음 물기를 짜내고 적당히 소금을 뿌려 염장을 하면 된다. 이때 냉동고가 아니고 냉장고에 보관해야한다. 버섯은 한번 얼으면 약간 푸석해진다. 먹을 때는 따끈한 물에 1시간정도 담가놓으면 염분이 빠져나가며 야들야들한 촉감이 되살아 난다. 이도저도 귀찮은 사람은 내려놓기펜션 뒷동산에 쥔장이 심어놓은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따먹으면 된다. 그런분들이 있을 줄 알고 올해 표고 6000개와 느타리버섯을 넉넉히 준비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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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오디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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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부터 익기 시작해 중 후반까지 딸 수 있으며 산딸기는 덤불가시가 많다.
따기가 쉽지 않지만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면 딸 수 있다.
내려놓기펜션 뒤쪽이 산딸기 밭이다.
올해 바쁜 와중에도 20kg을 따서 효소를 담갔다.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효소를 담그지만 맛과 향에 대해서는 산딸기를 따라올 것이 없다.
아름다운 것엔 가시가 있다더니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귀한 만큼 맛이 뛰어나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인데 비교적 채취하기가 수월하다.
시골에서는 농사일에 바빠 오디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거의 없다.
뽕나무는 시골에 지천이기 때문에 아무곳에서나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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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는 것도 일일이 하나씩 딸 것이 아니라 돗자리나 비닐을 나무 밑에 깔고 나무를 흔들면 순식간에 한바가지는 딸 수 있다.
한입 물고 씹으면 그 단맛은 무엇에 견줄 것이 없다.
이또한 설탕에 재우면 몸에 좋고 맛있는 효소음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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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부터 익기 시작해 중 후반까지 딸 수 있으며 산딸기는 덤불가시가 많다. 따기가 쉽지 않지만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면 딸 수 있다. 내려놓기펜션 뒤쪽이 산딸기 밭이다. 올해 바쁜 와중에도 20kg을 따서 효소를 담갔다.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효소를 담그지만 맛과 향에 대해서는 산딸기를 따라올 것이 없다. 아름다운 것엔 가시가 있다더니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귀한 만큼 맛이 뛰어나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인데 비교적 채취하기가 수월하다.
시골에서는 농사일에 바빠 오디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거의 없다. 뽕나무는 시골에 지천이기 때문에 아무곳에서나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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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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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얼어붙은 대지가 녹기시작하기가 무섭게 냉이가 땅을 박차고 올라온다. 
냉이는 너무 흔해서 논둑, 밭언저리 등 유심히 살피기만 하면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겨우내 우리몸은 싱싱한 미네랄에 목말라 있다.
가장 먼저 이를 해소해주는게 냉이이다.
겉절이 마냥 무쳐먹든가 된장만 풀고 냉이를 넣고 끓이면 맛이 끝내준다.
냉이가 쇠기 시작하며 달래가 삐죽이 올라온다.
내려놓기펜션에 일부러도 심어놓았지만 주변을 자세히 살피면 구석구석 달래가 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달래와 더불어 산에는 산나물 축제가 벌어진다.
모르면 인터넷으로 사진을 출력해가지고 다니며 나물을 뜯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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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혼잎나물 참나물 등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의 70%는 식용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무에서 나는 새순도 먹을 수 있는게 수없이 많다. 그야말로 시골은 미네랄의 보고이다.
나물을 캐고 뜯다보면 자연스레 운동도 되고 좋은 식품을 자기손으로 장만한다는 기쁨은 아주 원초적인 포만감이다.
된장찌개에 돌미나리, 냉이, 참나물 등을 넣어 겉절이를 곁들이면 그야말로 진수성찬이다.
여기에 막걸리 한잔 “커억!” 하면 눈꺼풀이 스르르 감기며 행복한 낮잠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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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얼어붙은 대지가 녹기시작하기가 무섭게 냉이가 땅을 박차고 올라온다.  냉이는 너무 흔해서 논둑, 밭언저리 등 유심히 살피기만 하면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겨우내 우리몸은 싱싱한 미네랄에 목말라 있다. 가장 먼저 이를 해소해주는게 냉이이다. 겉절이 마냥 무쳐먹든가 된장만 풀고 냉이를 넣고 끓이면 맛이 끝내준다. 냉이가 쇠기 시작하며 달래가 삐죽이 올라온다. 내려놓기펜션에 일부러도 심어놓았지만 주변을 자세히 살피면 구석구석 달래가 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달래와 더불어 산에는 산나물 축제가 벌어진다. 모르면 인터넷으로 사진을 출력해가지고 다니며 나물을 뜯으면 된다. 취나물 혼잎나물 참나물 등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의 70%는 식용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무에서 나는 새순도 먹을 수 있는게 수없이 많다. 그야말로 시골은 미네랄의 보고이다. 나물을 캐고 뜯다보면 자연스레 운동도 되고 좋은 식품을 자기손으로 장만한다는 기쁨은 아주 원초적인 포만감이다. 된장찌개에 돌미나리, 냉이, 참나물 등을 넣어 겉절이를 곁들이면 그야말로 진수성찬이다. 여기에 막걸리 한잔 “커억!” 하면 눈꺼풀이 스르르 감기며 행복한 낮잠속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