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사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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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슬기
작성일13-06-08 00:00
조회2,6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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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5~6번 펜션을 이용하는데 근래 보기 드문 그런 곳에 다년온것 같군요.
사장님의 세심함이 묻어나는 그런 곳. 산막이옛길 내려놓기 펜션!!!
두팀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일찍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신 배려 또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집같은 곳에서 쉬었다 갑니다. 번창하시고 8월전에 또 들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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