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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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강에서
작성일13-08-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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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다가 왔습니다. 방한 칸에 너무나 많은 인원이 가서 분주스럽기만 하였는데
끝까지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평화로움이 있고 내려놓으려는 사람들이 찾아와
내려놓고가는 삶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잘 알고 왔습니다
비탁 잘마셨습니다. 펜션에 내려놓으러 가기전에 살아오신
인생여정을 듣고파 일간 들리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동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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