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았던 기억입니다....

지난 12월에 아이들과 방문했다가 넘 편하고 좋아서 이번 봄에 재방문하려고 홈피 들어왔다가 글 남김다..

추운 날씨였지만 아침까지 따뜻했던 구들장도 생각나고

야외에서 바베큐하며 모닥불에 구어먹던 고구마도 생각이 나네요.. ^^

추울까봐 선풍기난로까지 준비해주시고 샐프매점도 잘 이용했슴다....

곧 다시함 방문할께요....

제 카스에 남긴 사진들 몇장 올림다.... ^^